46개월된 조카가 있어서 우선 10포를 주문 했는데 처음엔 좀 찡그리더니 두번째 부터 잘 먹어서 다먹고 나면 두박스를 주문 할까 해요
6살 아들, 5살 딸 연년생 남매들 작년에는 딸이 안먹으려고해서 어쩔수없이 아들만 구전녹용 당금아기 먹이고 심한 감기 걸리지 않고 잘 넘어간 믿음에 올해는 딸내미까지 구전녹용 먹이고 있네요
아들은 작년부터 구전녹용 잘 먹었고
딸은 작년에 안먹더니 올해는 그래도 받아는 먹네요..ㅋㅋ
아들내미에게는 효과를 본것 같아서 기쁜마음으로 이번 겨울이 오기 전 또 시켜 먹는데
딸 내미기 워낙에 살도 안찌고 감기를 달고 살아서 걱정인데 이번에 구전녹용 당금아기 먹고 살좀찌고 감기도 좀 덜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뭐 음식재료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놀이활동도 해보고 책으로도 익숙해지게 하고 아이가 알아서 먹겠다고 할때까지 기다려도 보고 수저로 떠먹는걸 보여주며 아이반찬으로 같이 먹어도 봤지만 진짜 주면 다 뱉고 "안 먹어! 싫어! 배 안고파요!" 그랬던 아이가 구전녹용 먹이고 딱 3일차 부터 떠 먹여주는 밥을 돌아다녔지만 다 받아 먹었고 다음날 부터는 밥을 본인이 수저로 떠 먹고 다 먹고도 또 달라고도 할 정도로 잘 먹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아기 얼굴치고 너무 갸름헤서 걱정이던 얼굴이 포동포동 동그라미가되었어요 ㅋㅋㅋㅋ
녹용을 너무 일찍 먹이는 거 같기도 하고 맛 없어서 안 먹을까봐 걱정헀는데 한 방울 떨어진거 먹어봤더니 아주 달달하니 아기들이 잘 먹을만 하네요 ㅋㅋㅋ후기 이렇게 길게 쓸 필요도 없고 쓴 적도 없는데 정말 녹용때문에 저의 최대의 스트레스가 날아가서 너무 좋아요.
두돌을 1달 앞둔 아기라서 한봉을 다 먹일까 나누어 먹일까 하다가 하루 반 봉지씩 먹이고 있는데 이제 한 봉씩 먹여야겠네요 ㅋㅋㅋ
동동형제 중 편식쟁이와 성깔머리를 담당하는 저희 둘째는 이제 25개월인 3세입니다.
어제 먹었던 고기~ 오늘 안 먹고~
어제 안 먹었던 야채~ 오늘 먹고~
편식도 기복이 너무 심하고 기분에 따라서도 식습관이 완전 달라집니다.
영유아건강검진 하위 8%인 둘째를 위해 큰 맘 먹고 구입했답니다~
혹여나 안 먹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머나~@@ 빨대 꽂아 주니 쭉쭉쭉~~ 입 속으로 쏙 들어가네요~
고체류보다 액체류를 더 좋아하는 아이이긴 한데 그래도 녹용이라.......걱정했지만 걱정 뚝~!!
녹용~~ 그까이꺼~ 성깔머리 안 부리고 편식 안하고 잘 먹어줘서 완전 고마웠답니다~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기간에 할인한다고 해서 2박스를 더 구매하여 임영웅으로 엄마에게 효도까지 했네요~
구전녹용 덕에 1석2조의 효과를 봤답니다.
아이가 더더더~~ 건강하고 잘 큰다면 1석3조의 효과이겠죠??!! 기대해 봅니다~
첫구매 감사드리며 고객님의 진심이 가득 느껴지는 소중한 진심후기 감사드립니다.
저희 구전녹용 당금아기 제품이 자녀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객님의 진심후기 이벤트 참여로 5,000포인트를 적립해드렸습니다.
다음 번 구입 시 작게나마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 편강한방연구소는 언제나 고객님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