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올해 90인데 항상 많이 낮은 저혈압이라 기운이 하나도 없고 조금만 걸으면 눕고 쉬어야 했는데
지난 추석에 약사인 조카가 처음 사 온 구전녹삼이 엄마한테도 완전 활력이었습니다.
한 박스 다 드시고는 혈압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고 없던 기운도 생기셔서 매일 마을 회관에 혼자서 가셔서
놀다 오시곤 합니다.
그 이후로도 2박스를 더 드셨습니다.
우리 친정 식구가 3남 3녀 6남매인데 대부분 저혈압입니다.
저도 90/60 정도..
그래서 이번에 설 보너스로 저도 한 박스 먹으려고 엄마 거랑 언니 거..그리고 제 거까지 구입했습니다.ㅎ
연초부터 힘내서 열심히 일해서 성과도 올려보려구요..ㅎ
구전녹용 감사합니다.
지난 봄 아버지가 녹용 드시고 기력을 찾으신 뒤로 꾸준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