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늦게까지 일하느라 녹초가 되어서 들어오는 남편모습이 애처로워서 친정아버지 추천으로 주문해서 5일째 먹고있는데 남편이 피로가 덜하고 몸이 가벼워 진듯 하대요.
한달치 주문해서 꾸준히 복용할 계획입니다.
80이 넘으신 부모님
살이 많이 빠지시고 기력도 없으시고 밥맛도 없다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녹용이 좋다는 생각에 드렸더니
조금씩 회복되어가시는 듯 합니다
하루에 2개씩 드시라 했더니
아깝다고 하나씩 드시네요
두달간 꾸준히 드시면 나아지기겟죠?
간절한 마음 뿐입니다
추석에 60포 또 드셔야 겠어요~
남편이 60이 되더니 많이 피곤해 했어요
그래서 비싸지만 녹용을 먹였더니
2주 되었나 기운이 차려지네요
밥맛도 돈다고 하고
효과를 빨리 보고자 하루에 2개씩 먹더라구요~
그래서 내침김에 더 주문했습니다
기력 떨어진 부모님도 좋아하셨답니다
좀 비싸서 세일 할때만 구매하게 되네요
추석에도 꼭 구입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