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때 금지옥엽 몇달 먹였었고
그즈음 폐렴 앓고 기력이 없으셨던 아버지도
몇달 드셨었던게 기억이 나는데 검색해봐도
구전녹용만큼 믿음이 가는곳을 찾기 어려워
재주문했습니다.
큰아이가 애기때부터 잔병치레가 잦아서
건강해지라고 꾸준히 먹여보려합니다.
이제 커서 금지옥엽 아닌 순으로 샀어요~
어머니 수술후 회복하시라고 선물했어요. 좋다고 하시네요..
또 드신다고 하니 쿠폰 부탁드려요..
다시 두박스 시키게요..
신랑꺼랑 제꺼 같이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쓰지도 않고 좋네요.
믿고 구매한건데 몸에 잘 받는거 같아서 아이꺼도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금지옥엽 아이도 잘 먹네요.
디음에는 순말고 본을 사서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