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구전녹용순을 구매해서 가족과 함께 먹고 있는 중입니다.
매일 1포씩 사무실에 들고 와서 식간에 먹고 있어요.
녹용을 먹어서인지 피로를 덜 느끼고 있습니다.
당분간 계속 먹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번 제 몸이 허해져서 구전녹용(순)을 먹게되었어요. 음용한지 6일 만에 효력이 나타나서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내가 올해 환갑인데, 이렇게 몸이 허약해져서 보약을 지어먹고 있는데... 하물며 93세 되신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더 보약이 필요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구전녹용(순) 2박스를 추가 구매했답니다.
6월 20일께 어머니께 갖다 드렸는데.... 어머니께서 얼마나 좋아하시고 또 고마워하시던지! 저도 효도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며칠
뒤, 안부 인사차 전화드렸을 때, 어머니께서 "매일 아침 식전에 1포씩 먹는데, 먹을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너 복 달라고 기도하고 먹는다." 이러시더라고요. 참 얼마나 저도 감사하고 감동이 되던지!
제가 오래 전부터 늘 가슴 속에 새겨 둔 한시 한 구절이 생각나 읊어보겠습니다.
'어버이 살아 계실적에 섬기기란 다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