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후기 구전녹용을 만나보신 고객님들의 진심어린 후기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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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
    • 26개월 아들 밥을 너무 안먹어서 구매햇어요
    • 권*람
    • 2020.03.27

    26갤 아들이 밥을 진짜,, 새모이 처럼 먹어서,,, 한의원을 가볼까,, 영양제를 먹여볼까하다가,, 검색끝에 당금아기 후기 글이 좋아서 60포 구입해봤어요. 60포 구입하니 할인이 되서 기분 좋게 구입햇구요.

    1주일정도 먹인거 같은데 이거 때문인지 밥을 좀 잘먹기시작하네요. 신기해요!!  저희 아이랑 잘맞나봅니다, 꾸준히 먹으면 효과가 좋을 것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잘챙겨먹여서 밥잘먹고 살도 좀 찌고 하면 좋겟어요~!


     

    • 114
    • 당금아기
    • 임*우
    • 2020.03.25
    녹용이 아가들한테 좋타하여 여기저기 찾아보다 구전녹용을 알게되어 아가들에게 2주정도 복용하구 아가들이 너무 즐겁게 잘먹구 밥도 잘먹게되어 이러케 후기남겨요~~항상 건강을위해 노력해주신 편강한방연구소님들 감사합니다..
    • 113
    • 감기 달고사는 밥 안먹는 4세 아이에게 딱이예요!!
    • 주*선
    • 2020.03.16

    저희 아이는요 소화기간이 약해서 애기때부터 밥도 잘 안먹고 늘 밤잠도 푹 못자던 아이예요.

    그래서인지 면역력이 좋치 못하다보니 늘상 감기에 자주 걸리기도 했고요..

    그래서 아기때부터 아동 한의원으로 유명한 함**, 아이** 한의원도 다니며 값비싼 녹용도 자주 해먹였어요.

    그런데 엄마 바램과 달리 아이가 약을 잘 먹지도 않고 거부하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히 효과도 못봤었구요ㅜㅜ'

    그러던중 지인에게 구전녹용을 추천받아 반신반의하며 먹여보았는데 왠걸.... 지금은 혼자 냉장고 문을 열어서

    "먹고싶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타 녹용제품과 같이 한방 향도 같고 양도 같은데 유난히 당금아기는 너무 잘먹어요^^ 그래서 환절기때마다 자주 찾아서 먹이고 있어요^^ 지난번에도 두 박스 시켜서 먹였더니 감기는 물론 소화기간이 편한지 밥, 간식도 꿀떡꿀덕 잘 먹고요, 잠도 편하게 잘 자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또 두박스 주문해서 먹이고 있답니다~~ 포장도 고급져서 저희 조카들에게도 선물하려고요~

    구전녹용 좋은 제품 오래오래 많이 팔아주세요~~**





     

    • 112
    • 당금아기 잘먹네요^^
    • 최*정
    • 2020.03.13

     

     

     

    7살 아들램 먹이려구 녹용을 알아보다 구전녹용이 후기도 좋구 믿음도 가서 당금아기 2박스 주문했어요~^^ 평소 밥먹는 속도도 느리고 편식도 좀 있는터라 키는 큰편이나 체중이 늘 미달이여서 걱정이였어요. 그래서 홍삼두 사서 먹여보려구 했으나 한약종류는 전혀 입에 댈생각을 안해서 정말 못먹은채 버린적도 있었네요. 솔직히 당금아기 구입하면서도 안먹을걸 예상하고도 혹시나 하는맘에 샀는데 역시나 첨엔 거부하더니 간신히 설득끝에 한모금먹더니 쭉쭉 다 먹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 먹기괜찮냐니 맛있다구 또 달라고 하더라구요. 속으로 얼마나 기쁘던지.. 안심되었어요. 지금 4-5일차인데 아침식사후 한포씩 너무 잘먹고있구요. 밥도 한그릇씩 뚝딱뚝딱 잘먹어주고있어요. 체력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면역에도 도움이 된다하니 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대부분인 요즘에 특히나 당금아기 먹고 건강하게 이겨낼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겉포장 너무 고급지고 쇼핑백까지 선물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을것 같아요~ 전 정말 만족합니다. 

    • 111
    • 당금아기 2번째 구입합니다.
    • 원*자
    • 2020.03.13

    당금아기 2번째 구입입니다.

    봄철이고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수선한 때라서 손자에게 보약을 먹여야 겠다 싶어서 구전녹용 구입을 할려고 했는데 여지껏 있었던 포인트 32500원이 구입하려는 순간 값자기 소멸되어 버려서 서운한 마음에 홍삼으로 먹여야겠다고 마음을 바꾸고 나가려고 하다가 2만원 쿠폰할인으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이걸 먹고 튼튼하게 자라게 될 손자를 기대하면서

    그리고 아직 어려서 당금아기를 시작도 못한 둘째 손자에게도 할머니로서 계속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