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살아이 첫녹용이예요

또래보다 작은키에 작은 몸무게지만

활발하고 그 누구보다 개구쟁이인 아이예요^^

전 아이의 키와 몸무게 때문에 신경쓰인적은 없었어요

다만 아이가 체력이 부족한게 어느순간부터

눈에 보이더라구요 같이 마트를 좀 걸어다니다보면

엄마 나 다리아프다~ 카트태워줘 그러고

같이 공원에서 달리기하면서 놀다보면

금방 지쳐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니

녹용이 몸에 에너지를 복돋아준다길래

고민없이 선택했어요 오늘로 아이가 녹용을 복용한지

딱 일주일되는 날이예요 뭐 이렇게 빨리 효과가있나 싶을정도로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예요 하루종일 왈가닥^^

그리구 예전에는 처음먹는 음식이나 싫어하는 야채를주면

자기도 모르게 헛구역질을 하거나 토해버렸는데

아래께부터는 그냥 야금야금 씹어먹으면서

엄마~ 인제 헛구역질이 않나네? 하는데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요~ 편식하는아이가있는

엄마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실듯요^^

추위도 덜타고 녹용먹이는 첫날에는

감기 기운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어요

 

 

 

함소아 기린만 먹이다가 큰맘먹고 비싼거 샀어요 러시아산 녹용이라는 말에 키한번 키우고자 샀네요

5살7살 아들님들을 위해 준비한 당금아기~ 작년에 영유아검진했는데 하위 3프로의 큰아들에게 충격먹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당금아기 한박스를 먹였어요~ 한박스먹었는데도 밥도잘먹고 고기도 신경써서 먹였더니 6개월만에 4센치가 크는 엄청난 효과를 보았지요 찾아보니 봄이나 가을에 녹용이나 한약을 먹어야 여름,겨울을 잘 날수있다고해서 미리 구매해서 먹이고 있어요 이번에 행사찬스로 4박스 쟁였습니다~~ 두아드님 두달동안 열심히 먹고 작년과 같은 효과가 나오길 기대하며...

울 아들...입맛이 완존 아가아가?라서ㅜㅜ 단거아니면 입도 안대는 편식쟁이인데... 당금아기는 순식간에 먹네요? 솔직히 약 먹이는거 걱정했는데...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쭉 애용할듯요^^ 기관지약한아이인데ㅜㅜ부디 효과보길바래봅니다ㅎ

선물을 어떤것으로 할까고민중에 티비광고가 생각나서 검색하다 구매했습니다.

녹용이 사슴뿔이라는것만 알았지 나무같은 뿔이 제각각 성능이 다르다는걸 홈페이지 설명을

읽고나서야 알게됐지요. 그놈이 그놈이지 뭐가 틀리겠어...홍삼이나 물엿 설탕물이나....라는 생각이들었지요.

 

진심후기를 보면  일주일 정도 먹고나니 아기가 배고프다고 하더라, 등등 최고라고 뻥을 가미해서

글을 올린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뻥이라도 당금아기 셋트로 사서 딸을 줬더니 "이거 맛이없다" 안먹어..

하면서 절대안먹습니다.(딸37개월) 그래서 아들(50개월)을 줬더니 잘먹습니다.

먹은지 5일 지나니 정말로 진심후기에 올라온 글대로 배고프다고 밥도 엄청 잘먹습니다.

정말로 진심후기가 진심이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제품 접하게 돼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