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땀도 많이 흘리고 밥도 그냥 그럭저럭 먹고,,이제 유치원 입학해서
처음에 잘안먹을까봐 10포만 먼저 주문해서 먹였는대, 한번 먹어 보더니 맛있다며 의외로 너무 잘먹어서 안도 하면 다 먹였어요.
처음에 잘안먹을까봐 10포만 먼저 주문해서 먹였는대, 한번 먹어 보더니 맛있다며 의외로 너무 잘먹어서 안도 하면 다 먹였어요.
유치원입학하고 일주일정도 힘들어 하고 집에 오면 기절해서 자더니, 이번주부터 유치원 다녀와서 그냥 놀고 별로 피곤해하지 않아요.
그리고 입짧은 아들이 왠일로 밥 맛있다면서 밥을 잘먹어요. ^^
감사합니다~ 후기 쓰고 다시 30포 한번더 주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