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한달동안 열감기와 수족구로 고생한 아들한테,, 꾸준히 먹여왔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어린이집 등원하는 아들에게 36개월이 아직 안돼서,
하루에 빠트리지 않고 반포씩,, 먹이고 있어요.
확실히 큰 감기로 고생은 안하네요.
비염이 있는 아들이라 흐르는 콧물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두박스를 결제했어요.^^ 곧 있으면 36개월이 지나는데,,
한포씩 먹는 아들의 건강도 잘 체크해봐야겠어욤~~
세상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Happy New Yea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