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학생이 있어서 구매했는데 다른 가족들도 먹게 되네요

체력이 약하여 1년에 한두번씩 심한몸살을 앓는데 병원가서 약을 먹어도 별효과없었는데 구전녹용본을 먹으면서 서서히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와서 몇년전부터 1년에 한두번 잘챙겨먹고있어요. 나이먹을수록 건강이 최고입니다.이번엔 사은품까지 득템했어요 

원용잔에 담으니 컵에 담았을때 보다 같은 양인데 마실때 더 많이 마시는 느낌이네요.

큰컵에 담으면 너무 작다는 느낌인데 원용잔에 담으니 꽉 차고 귀한 보약을 마시고 더 건강해 지는 기분입니다.

요즘은 매일 이 잔에 마셔요..

 

얼마 전 코로나에 확진된 후 체력이 많이 떨어졌어요. 환절기까지 겹쳐 몸이 많이 무겁고 기력이 없더군요.

보약을 먹을까 마늘즙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어렸을 적 몸이 약해서 할머니가 지어주신 녹용이 생각나더라고요.

평소 없던 관심에 부랴부랴 찾아보니 저렴한 상품에 눈이 가더라고요. 그런데 효능면에서 뉴질랜드 값싼 녹용에 비해 비싸지만 러시아산 녹용이 알아준다고, 이왕 먹을 거면 좋은 걸로 먹고 효과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구전녹용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가격 면에서 부담이 되기는 했지만 2박스 사면 할인도 해주고 이벤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구입한 지 2주가 되어갑니다. 매일 꾸준히 먹고 있고요. 가급적 다른 음식 섭취물의 간섭을 받지 않도록 충분히 소화가 된 식간에, 일정한 시간에 맞혀 먹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가벼운 느낌이고요. 몸에 활력이 돌아서 그런지 기분도 상쾌하고 좋습니다. 면역력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되고요.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매달 구입하기는 어렵더라도 봄, 가을 시작되는 환절기에 맞혀 먹으면 좀 더 잘 계절을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로하시고 척추협착증을 앓고 계신 어머니께 이 제품(본)을 3번 째 사드렸는데, 어머니께서 복용 후 다리에 따뜻함을 확실히 느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년 초겨울에 사드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