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이는거라 걱정했는데
약보다 맛있다며 잘먹네요.ㅎㅎ
어머님 사드렸는데 너무 좋다하셔서
남편과 아이꺼 주문했네요.
남편이 한번 먹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지 않고 가볍다고 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