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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더] 녹용 원산지 가격, 한국갤럽·관세청 자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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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28 | 편강한방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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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 http://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180919165978953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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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 원산지는 품질을 결정짓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사슴의 사육 환경에 따라 녹용의 품질도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편강한방연구소가 의뢰해 한국갤럽이 지난 7월 3일부터 같은 달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원산지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보다(판매지역에 따라서는) 최고 100g당 42.2%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