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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생장환경이 중요"… 러시아산 녹용에 소비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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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9.28 | 편강한방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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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9120015185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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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그 어떤 건강식품보다도 녹용의 인기가 높다. 평소 가볍지 않은 가치의 무게로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부담이 됐던 게 사실이지만,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한가위’ 추석에는 얘기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녹용은 예로부터 ‘신의 뿔’로 불리며 귀하게 여겨온 대표적인 보양식품이다.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옛 문헌에서도 “녹용은 몸의 기력을 북돋워 줄 뿐 아니라 피를 만들고 뇌의 기능을 보강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한다”고 기록돼 있다.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