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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갤럽·관세청 '산지별 녹용 가격' 조사… 가장 비싼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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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3.05 | 편강한방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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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 http://cnews.seconomy.kr/view.php?ud=2019010915375526706cf2d78c68_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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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갤럽·관세청이 조사한 ‘원산지별 녹용 가격’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먼저 편강한방연구소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7월 3일부터 같은 달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나라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보다(판매지역에 따라서는) 최고 100g당 42.2%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 2017년 ‘나라별 녹용 수입 가격’ 자료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에 따르면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 대비 Kg당 약 72.9%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