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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고품질 러시아산 원용으로 만듭니다…더 깊고 진해진 ‘구전녹용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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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6.28 | 편강한방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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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50&oid=025&aid=0002917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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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을 이겨내려면 미리 체력을 보강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더불어 보양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체력 증진에 좋은 방법이다. 녹용은 대표적인 보양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보약 중의 보약으로 손꼽히기에 ‘신의 뿔’이라고도 불린다. 녹용은 뉴질랜드산보다 러시아산이 고가다. 편강한방연구소 관계자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나라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보다 100g당 약 42%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최근 녹용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러시아산 녹용의 우수성이 알려지며 보양식품의 원재료가 되는 러시아산 원용(元茸)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