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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 무더위 원기회복 돕는 구전 녹용 '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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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7.19 | 편강한방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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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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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은 예로부터 기력을 회복하고, 신체의 면역기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올해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체력 증진을 목적으로 녹용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녹용은 온전한 효능을 누리기 위해선 원산지, 부위를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통상적으로 뉴질랜드산 보다 러시아산이 훨씬 고가에 판매되는데, 러시아산은 혹독한 영하의 추위로 인해 골밀도가 뛰어나고, 다른 녹용에 비해 뿔이 큰 것이 특징이다. 실제 편강한방연구소가 조사 전문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나라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보다 100g당 약 42%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관세청 ‘나라별 녹용 수입 가격’ 자료에서도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 대비 kg당 약 73%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러시아산 녹용을 사용해 만든 구전녹용으로 호평을 받은 편강한방연구소는 새로운 구전 녹용 제품인 구전 녹용 ‘진’을 8월 1일 출시할 예정이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