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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편강한방연구소, 녹용 함량 늘린 '구전 녹용 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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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7.19 | 편강한방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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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여름을 이겨 내기 위해 많은 이들이 꾸준한 운동과 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름철 체력 증진·보강이 있어서 보양식품 섭취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체력 증진을 위해 섭취하는 여러 보양식품 가운데, ‘녹용’은 대표적인 보양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보약 중에 보약으로 손꼽히는 ‘녹용’은 1980년대에 원용(러시아산 녹용) 한 돈이 금 한 돈 보다 비쌀 만큼, 예부터 ‘귀한 사람에게 대접’할 때 쓰이곤 했다. 보통 녹용은 뉴질랜드산보다 러시아산이 훨씬 고가다. 실제 편강한방연구소가 조사 전문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7월 3일부터 23일까지 주요 온•오프라인 243개 매장에서 총 453건의 나라별 녹용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보다 100g당 약 42% 가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