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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영하 40도 추위에 단련된 '러시아산 녹용'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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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1.22 | 편강한방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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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121/984731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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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지나 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소설(小雪)이다.
절기상 본격적인 ‘겨울왕국’으로 진입한 것이다.
이는 체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각별히 건강관리에 유념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92세의 나이에도 전국을 누비며 왕성하게 방송 활동을 하는 방송인 송해는 “건강을 유지하거나 체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잘 먹고 잘 자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편강한방연구소의 ‘구전녹용’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송해는 “나이가 드니까 밥만 먹고는 안 된다. 쌓인 피로를 그때그때 풀고 적절한 휴식과 함께 내 몸에 맞는 건강식품을 섭취해야 한다”며 “운동만큼 꾸준히 녹용을 섭취하는 게 내 건강 비결 1순위”라고 전했다. 건강식품 가운데 ‘녹용’은 이제 대중적인 건강식품으로 자리 잡았다. 보약 중의 보약으로 손꼽히는 ‘녹용’은 사슴 록(鹿)에 싹 용(茸)을 써 ‘봄에 올라오는 햇순’이라는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