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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무더운 여름, 러시아산 구전녹용으로 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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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17 | 편강한방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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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16/1015290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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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습한 공기, 뜨거운 햇빛 아래 조금만 걸어도 지치는 여름에는 보양식 섭취와 함께 체력 증진에 힘쓸 수 있는 건강식품이 필수다. 특히 ‘녹용’은 보양식품으로 불리며 더운 여름 잃어버린 밥맛을 되찾아 주는 데 제격이다. 구전녹용의 원재료를 생산하는 러시아 아바이스크 농장의 겨울은 평균 영하 30도를 기록할 만큼 매섭다. 날씨가 추울수록 녹용의 조직이 조밀해져 더 우수해지는데 이 때문에 러시아산 녹용은 원용(元茸)이라 불린다. 러시아의 해발 2000m 청정 고산지대에서 혹독한 추위에 단련된 사슴의 뿔이 바로 구전녹용 전 제품의 주성분이다. 편강한방연구소는 매년 러시아를 직접 방문해 녹용을 철저하게 검수한 후 국내로 들여와 직영으로 운영하는 제천 공장에서 직접 가공 생산하고 있다. 녹용은 면역력 향상과 영양 공급, 그리고 체력 증진과 아동의 성장 발달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