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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임영웅과 녹용의 만남, 2시간만에 5억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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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07 | 편강한방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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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필수 |
'영웅님은 사슴인가 우리 마음을 자꾸 녹용'
서울 강남역 1번 출구 입구에 보이는 커다란 광고판 가득히 아이보리색 슈트 차림의 가수 임영웅이 환하게 웃고 있다.
'Hero is Forever' (히어로는 영원하다)는 커다란 문구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언뜻 팬들이 뜻모아 올린 지하철 광고판인줄 알았는데 상단에 매우 작은 글씨로 '구전녹용'이라 적혀있다.
브랜드 광고판이라지만 제품을 강조하기보다는 거의 '팬심'을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팬들은 "광고주가 팬들과 한몸으로 응원하는 것 같아 흐뭇하다"는 반응을 보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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