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건강식품 브랜드 구전녹용은 최근 떠먹는 농축액 구전녹용 진이 품절됐다고 밝혔다.

 

구전녹용 관계자는 “설 이벤트 기간에 구전녹용 진의 주문 폭주로 인해 재고 수량이 빠르게 소진됐다.”며 “현재 생산을 준비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재판매 될 예정이다. 고객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설명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설 이벤트는 기존 및 신규 정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0포 제품 구매 시 10%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또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구전녹용 순(30포) 1박스,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전녹용 순(10포) 1박스가 증정된다.

 

또 50만원 이상 구매 시 가수 이찬원 입체 포토카드와 손수건으로 구성된 굿즈 2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시 1세트가 증정된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안내는 구전녹용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편강도원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전녹용의 주원료로 쓰이는 러시아산 아바이스크 녹용은 편강한방연구소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독점 공급 계약했다. 또 엄선 된 22가지 국내산 천연재료들을 함께 달여 남녀노소 모두 섭취가 가능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2022년 관세청 ‘나라별 녹용 수입 가격’ 자료에서 러시아산 녹용이 뉴질랜드산 녹용 대비 kg당 약 2.1배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된 것처럼 러시아산 녹용이 원용(元茸)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