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더운 여름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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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7.03 |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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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다. 초복과 중복이 들어있는 달이다. 말만 들어도 덥고 땀이 흐를것 같다. 그래서 더운 여름을 생가해보았다. 바로 구전녹용이다. 금년 여름도 무사히 잘 버티며 건강을 지켜줄 나의 친구 구전녹용순에게 기대해본다. 시원한 가을이 머릿속에서 맴돈다. 순과 매일 친구가 되다 보면 또 기다리다 보면 시원한 그날이 오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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