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여성입니다~
밤에 잠들면 자주깨고 힘들어서 리피어라로 갱년기를 버터보다 비용이 부담되어 화애락진으로  버텼으나 별 효과를 못느까던 차에
찬원님 굿즈 욕심에 구전녹용으로 갈아탔는 데 정답은 구전녹용 정경부인이였네여
녹용이 좋은 건 알지만 한의원 녹용은 녹용냄새 때문에 복용을 못하고 남을 주고 그나마 화애락진에는 녹용성분이  있어서 먹고는 있었으나 별로 효능을 못느꼈습니다.
정경부인은 복용시 상큼한 석류맛으로 녹용을 먹는지 전혀 모르게 넘어가서 기분까지 좋아지며 완전 통잠 꿀잠자고 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저의 갱년기에는 딱인제픔을 찾아서 행복해서 4살 6살 손녀딸들도 이참에 홍이장군에서 당금아기로 갈아타니 행사좀 많이 해주심 더 고마울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