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자신하던 남펀이 몇개월 전부터 심장이 바람이 빠지듯 부르르 떨리는듯 하며 내려앉는 느낌때문에 힘들다고 하였어요 부정맥이 의심되어 병원을 방문해 진료는 받았지만 검사일자 예약은 2월 하순에나 가능하였어요  그때까지 증상을 견디며 지내는게 쉽지않을듯 하기도 했고 몸이 허해져서 그러나 싶기도 하여 구전녹용 본을 구입해 먹었어요 하루에도 수차례 간헐적으로 나오던 증상이 복용 4일째 이후부터는 한번도 없었다고 해요 물론 예약된 검사도 받을거지만 증상이 사라지게 한 구전녹용 본도 꾸준히 복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