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투어타임즈] 추운 지방에서 방목 상태로 자란 '녹용'
|
작성일2018.11.08 | 편강한방연구소 |
---|---|---|---|
기사원문보기 | http://www.tourtimes.net/sub_read.html?uid=52178§ion=sc40 | ||
내용필수 |
녹용은 기본적으로 추운 지방에서 방목 상태로 자라난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강한 추위에 머리를 뚫고 양기가 솟아올라 자라난 녹용은 그만큼 강한 생명에너지를 품기 때문이다.
실제 높은 해발고도와 영하의 추위로 잘 알려진 러시아 알타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녹용은 혹독한 추위 속에서 방목하는 만큼 조직이 조밀하고, 털에서 윤기가 나 손으로 만졌을 때 부드럽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다른 나라 녹용에 비해 뿔이 커 ‘원용(元茸)’이라고도 불린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