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아이들도 키워놓고 보니 스스로 건강을 돌볼 나이가 된건같아서 구전녹용 순을 처음 복용을 해보았네요

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복용에는 거부감이 없었어요

첫번째는 포장부터 고급져 보였고 녹용이라고 하니 괜히 복용하기도 전에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꾸준하게 먹어보면 분명 건강에는 영향이 있겠죠..

임영웅 씨가 광고를 하면서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보이는것 같아요 

꾸준하게 애용해 보도록 할께요

구전녹용 화이팅!! 

처음에 와이프가 기력이 없다고 구전녹용을 복용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몇일 후에 저보고 직접 구전녹용을 구매해 달라고 하더군요. 6살 아이꺼두 같이요. ㅎㅎ

덕분에 저도 구전녹용을 먹게 되었습니다.

복용 후에는 삶이 더 활기차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

감
사합니다.

둘째 아들이 또래보다 키도 작고 몸무게도 작아서 어떤 걸 먹이면 좋을까 하다가 임영웅님 덕분에 구전녹용을 알게 되어서 이벤트 기간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임영웅님 팬이라서 영웅님 브로마이드랑 포토카드도 받고 아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직 복용한지 일주일정도 지나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밥 잘 먹게 하는 약이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먹기 싫어하더니 지금은 잘 먹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먹으면 지금보다 튼튼하게 잘 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구전녹용 사업도 번창하시고 우리 영웅님 광고모델도 쭈~~욱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모님 건강 때문에 틈틈이 사드리는데요.

다른 제품도 사드려 봤는데 유독 이 '구전녹용'을 선호하십니다.

그런데, 뭐가 좋으냐고 여쭤봐도 구체적으로 설명은 못하세요.

그냥 구전녹용이 더 좋은 것 같다시네요.

하긴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는  것이 더 이상 할지도요.

어떻든 설명하긴 힘들어도 좋은 게 있으니까 좋은 거겠죠?^^ 

벌써 2박스째입니다. 그동안 정XX 홍삼,흑염소,마까,양배추즙,야관문,여러 환,엑기스,각종 여러 영양제들...

해외직구까지...안먹어본게 없었던 신랑이 처음으로 몸무게가 늘었습니다.

진짜 진심 리얼 후기입니다.~!!!

결혼한지 10년째인데도 웬만해선 살이 단 1kg도 찌지않고,오히려 빠져서 걱정이었는데

구전녹용 순을 하루 2번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매일 먹었더니 드디어~!!!

2키로 늘더니 +3키로를 향해늘고 있어요..

산삼,장어도 구워서 먹여보고..다해보았는데.. 그냥그랬는데,구전녹용먹더니 입맛이 돌아와서 양이 늘었어요~!!

돈까스 느끼하다며 2~3개먹으면 그만먹었는데,구전녹용 순 먹고나서는

왕돈까스 큰거 대자 하나 혼자서 다 먹었대요~!! ㅎ ㅎ

(먹는거 먹는둥마는둥...대충 쬐금씩먹고..밤마다 TV로 먹방방송은 그렇게 열심히 보더라구요..

  자기가 먹질못하니깐..대리만족이라며..ㅜ.ㅜ..그랬었는데..불쌍..)

지금은 엄청나게 양이늘어서 먹고있습니다.진심후기입니다..잘먹으니 힘도 세지도,기운이 나고..말이 필요없습니다. 구전녹용은 사랑입니다...^^ 

 영웅님 찐팬이신 90넘으신 어머니께....여름엔 유독 더위 타시는 어머니 사드렸습니다 너무 좋아하세요^^

 품질보증서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믿음이 가구요 완전 진해서 한의원에서 보약 지어드실때보다 진하다고 하십니다

 드신지 몇칠 안되지만 좋다고 하셔서 완전 기분 좋아요 효과 지켜보고 계절 바뀔때마다 사드릴까 생각 중입니다

 보내주신 영웅님 브로마이드도 완전 소중이 간직하시는 소녀같은 엄마보며 흐뭇한 기분으로 진심 후기 씁니다.

 편강한방연구소 대박 나세요^^

평소 힘들고 기운없고 지친다는 말을 자주하던 남편

일년에 두번 보약을 먹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번에도 여름철 보양을 위하여 보약구입을 고려하던중 마침

임영웅 구전녹용을 보게되었지요

재빠르게 주문했고 16일 수령하여 남편 한봉, 저도 한봉 원샷.

일주일째 남편 먹고 있음다

진한맛하며~ 기운충전 필~역시 러시아 아바이스크 녹용이라 그런가!!!

부로마이드며 포토카드도 넘 좋구여, 완전 소장각입니다

구전녹용 덕분에 임영웅덕분에 임영웅님과 함께 건행 갈랍니다.

감사합니다~
  

식사량도 너무 작지만 편식도 심해서 어릴때부터 늘 근심이었던 초등 5학년 남아를 두고 있습니다.

키,몸무게가 늘 평균보다 미달인데다 허약해서 종종 근처 한의원에서 소위 밥 잘 먹는 한약(소화를 돕는 약이었죠)이라는 것을 지어서 먹여보곤 했는데 아주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날이 더워져가니 더 입맛이 없는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만 찾고 영양가있는 음식은 먹으려고 하질 않아 고민하던 중 금지옥엽에 대한 내용을 인터넷으로 보게 되었어요.약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싶은마음에 속는 셈치고 10포짜리를 주문해서 먹여봤어요.

세상에ㅠ 이틀째 되는 날부터 계속 배가 고프다며 밥을 찾기 시작하더라구요.이렇게나 빨리 효과가 있나??반신반의하며 10포를 다 먹고 입맛이 살아난 것만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서둘러 2달치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식사 후 본인도 열심히 챙겨서 마시고 있고 먹으려는 의지가 있는 이때를 기회삼아 신경써서 반찬을 만들어 먹이고 있는 중입니다.

금지옥엽의 재료며 효과며 신뢰가 생기니까 주변에 이야기를 전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네요.

앞으로 쭈욱 구전녹용 애용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