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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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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양기의 상징 '녹용'

녹용은 수사슴의 어린 뿔을 가리키는데, 아직 골질화가 되지 않았거나 약간의 골질화가 된 연한 사슴의 뿔을
잘라 말린 것을 말합니다. 녹용의 기질은 부드럽고 연약하며, 표면은 부드러운 털로 뒤덮여 있고, 녹용의 속은
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로부터 녹용이 양기를 보하기 위해 사용되었음은 각종 문헌을 통해 증명되는데
특히, 현존하는 최초의 본초 전문서인 중국의 [신농본초경]에도 녹용에 대해 기록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이미지 출처] 국립중앙박물관, 지본담채(紙本淡彩)

또한 동의보감에서는 녹용에 대해 많은 언급을 하였는데 특히 탕액편(湯液篇) 수부(獸部)에서는
다른 동물의 뼈와 녹용에 대한 비교한 기록이 있는데 녹용의 생장력에 대해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슴의 뿔이 돋기 시작해서 완전히 굳기까지 두 달이 채 걸리지 않는데, 이것을 계산하면 하루에도 몇 냥씩 자라는 바
뼈 가운데서 이보다 빨리 자라는 것은 없다. 비록 풀이나 나무가 잘 자란다 해도 이것을 따르지는 못한다.
그러니 어찌 다른 뼈나 피에 비할 수 있겠는가.”

녹용의 성장이 최고조 일 때 하루에 2.75cm나 자란다고 하니
녹용의 갖는 양기와 생장력은 그 어떤 재료보다 탁월하다 할 수 있습니다.

비교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지위를 가진 왕의 식품

사람들은 일찍이 녹용의 가치를 알아보고 왕의 진상품이나 무역품으로써 사용하였습니다. 천하를 통일하고
54년간 황제의 자리에 있으면서 왕성한 스태미너를 자랑했던 한 무제가 사랑했던 식품이 바로
녹용이었습니다. 왕이거나 가장 높은 권력을 가진 자라야만 섭취할 수 있었던, 산삼, 동충하초와 함께 귀한
식품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 바로 녹용입니다.

한 무제
전한의 제 7대 황제(재위 기원전 141년 ~ 기원전 87년)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전한의 전성기를 열었습니다.
진시황,강희제와 더불어 중국의 가장 위대한 황제입니다.
특히 녹용을 비롯한 사슴관련 음식 애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장환경마다 다른 녹용

녹용의 골밀도는 사슴의 생장환경과 품종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국내에서 수입금지된 북미산 엘크를 제외한 세가지 종류의 녹용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데,
식품의 경우 국산을 가장 우수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녹용의 경우는 러시아산을 가장 상품으로 평가합니다.

  • 아바이스크산 녹용 사진
    아바이스크산 녹용
    러시아의 혹독한 영하의 추위와 청정지역의 약초를 먹으며
    방목형태로 사육된 러시아 마록의 뿔입니다. 골질화가 느려
    뿔의 조직이 조밀하며, 타 녹용에 비해 뿔의 크기가 크고
    털이 부드럽습니다. 녹용 중에서 으뜸으로 여겨 원용이라
    불립니다.
  • 중국산 녹용 사진
    중국산 녹용
    몽고와 중국 길림성과 신강성 등에 서식하는마록은 조직이
    거칠고 무른느낌이 들며,털의 밀도가 낮습니다. 러시아산
    보다는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뉴질랜드산 녹용 사진
    뉴질랜드산 녹용
    뉴질랜드산 적록도 방목으로 스트레스 없이 사슴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러시아 보다는 사슴
    뿔이 작고 연중 추운 기후가아니기 때문에 밀도의 차이
    가 있습니다.

깐깐한 제조공정

사슴은 본디 야생의 동물로 활동반경이 넓은 동물입니다. 마음껏 뛰어 다니며, 사슴이 좋아하는 풀, 약초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환경에서 우수한 품질의 녹용을 얻을 수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습니다.
무엇보다 사슴도 귀한 생명임을 인지하고 사슴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주기 위해 방목사육이 좋습니다.

방목사욕 동영상 이미지

동일한 산지의 녹용이라 할지라도 녹용의 부위마다 각각 명칭이 다르며, 사용 용도도 달라집니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녹용의 단면이 촘촘하지 못하며 가격도 윗부분에 비해 쌉니다.
사슴뿔의 여러 부위 중에서 생장의 정점에 있는 것은 사슴뿔의 최상단에 있는 팁이라는 부위로써
녹용을 먹을 때는 이 부분이 포함되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녹용 사진
  • 기름분골 / 분골
    분골중에서 최상부를 기름분골(또는 팁)이라 합니다. 세포활동의 정점이기 때문에 분골중
    에서도 팁 부분은 극소량이며 가격도 가장 고가 입니다. 상부에서 3~5cm 부위이며 녹용
    부위 중 세포 활동이 가장 왕성할 뿐만 아니라 조직이 매우 치밀하여 녹용의 부위 중에서
    고가이며 적은 양이 생산됩니다.
  • 상대
    상부에서 5~15cm 에 해당하는 부위이며 녹용의 부위중에서도 고가입니다.
    이 역시 조직의 밀도가 높고 부드럽습니다.
  • 중대
    상부에서 30cm 이상에 해당하는 부위이며 아래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단면을 잘라
    확인하면 중대 부위 중에서도 상대와 가까울수록 조직이 치밀하고 하대에 가까울수록
    골질화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대
    하부에서 30cm에 해당하는 부위이며 각질화가 되어 단단하고
    테두리에서도 흰 색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각질화로 인해
    분골과 상대에 비해 단단합니다.

하나의 샘 다른 가치

흔히 녹각도 녹용의 종류라고 착각하고 섭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녹용과 녹각 모두 사슴에서
생산되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녹용과 녹각은 형태적으로 다르며, 주요 성분도 다릅니다.

녹용녹각 이미지

녹용

사슴의 뿔은 매년 3~4월에 자라기 시작해서 2달 뒤면 조직이 매우 부드럽고
미세한 털이 뒤덮입니다. 이 시기의 사슴뿔은 신경이 살아있고 혈액이 충만
하며 뿔이 말랑말랑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의 사슴 뿔을 녹용이라 하는데, 녹용은 아직 경질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혈관과 혈액으로 존재해야 더욱 가치가 있는 성분들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녹각

절각시기를 놓친 사슴들의 뿔은 짝짓기에 사용하기 위해 단단하게 굳어집니다.
경질화가 된 사슴의 뿔을 생녹각이라 합니다. 딱딱하게 굳어진 사슴 뿔의
표면도 거칠고 충만하던 혈액도 사라집니다. 털이 빠지고 질이 굳어지며 피가 말라서 떨어진 뿔입니다.

녹각의 시기가 더 지나 늦가을이 되면 저절로 뿔이 떨어지는데 이때 떨어진
뿔을 낙각이라 합니다.

녹용만을 연구합니다

편강한방 연구소는 녹용의 건강한 음용을
위해서라면 혹독한 러시아의 한파도 불사하고
찾아가며 최상의 품질이 되기 위해 수 백번이
넘는 배합 실험을 합니다. 바로 진짜 녹용을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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