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지막희망으로 먹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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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2.19 |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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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7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넘 왜소하고 둘째아이는 잔병을 자주하여 마지막 희망으로 먹여봅니다 아직일주일째라 크게 이렇다할 변화는 없지만 아이들이ㄱㅓ부감없이 잘 먹어주는거에 우선 만족하고 계속 먹여보려구요 포장부터 믿음이 가고 보험증서에 카톡 질문에도 넘 성의있게 답학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먹여볼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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