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녹용본 찐팬이에요. 부모님도 동생도. 마약(?)같은 약이라고 해야해나. 힘들다가도 이거 한팩 드시면 눈이 번쩍 한다는데.  희한한 약이에요. 주기적으로 쟁여두고 아껴 드시네요.. 세일좀 더 해주세요 ㅎㅎ 

저희는 작년부터 어머님과 저희부부가 구전녹용 본을 먹고있는데 피로한게 확실히 덜해지는거 같아요

평소보다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치 않아서 녹용과 홍삼중에 뭘 고를까 고민하다 구전녹용 구매했는데요 너무 잘한 선택입니다
30포 2개 구매하니까 할인도 많이 되고 10% 적립도 되고 너무 좋아요
건강식품 뭘 고를까 고민 이신분들께 구전녹용 강력 추천합니다 

떨어지면
힘이 없어 보이는 남펀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큰탈없이 건강유지하면 좋겠어요.

구전녹용과 인연 맺은지 한 5년 된듯.  처음에는 친정엄마가 좋다고 하셔서 선물해드리고 본인도 몸이 역해서 먹어보게되었다.
몸에는 잘맞고 좋은느낌이었지만 가격이 부담되어 중단했다가 먹다가 했는데 원용클럽을 알게되어 가입하니 꾸준히 먹기에 부밤이 좀 줄어 계속이용중이다.아버지 어머니께 보내드리니 아주 고마워하시니 보내드리는 자식마음도 기쁘다.
  

하나 뿐인 외 손자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금지옥엽은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몸이 건강해야 공부도 잘할 수 있어 무엇보다도 건강을 챙겨주도록
노력한다.
감기가 잘 걸린 손자가 녹용을 먹고 건강해지는 걸 느낀다.
원융클럽 회원 자격이 12월 14일 끝나지만 앞으로도 필요하면 계속 주문하고 싶다.
피아도 대회애서 대상을 받았고, 학교 공부, 태권도 수강, 영어 수업 등 체력 소모가 크다.
금지옥엽으로 건강을 보충하면 튼튼하게 잘 자랄 거라고 확신한다.   

둘째인 아들이 7살인데 늦게까지 유치원다니고 바둑학원 다닌다고 기운이 좀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머리에 열이 오르는 체질인지 새벽에 코피도 자주 흘려서 한 번 먹여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 달 먹이고 세 달 쉬었다가
또 먹이길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습도조절 잘해주고 녹용 먹이는 동안 코피는 거의 안흘렸구요. 그렇다고 녹용 먹이면 살찐다는 옛 말도 다 거짓말같네요. 구전녹용은 그런 걱정 없이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200프로입니다. ^^  

첫째는 순
둘째는 금지옥엽으로 3개월분 구매했어요
한약은 처음이라 싫어할까봐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잘 먹네요 
빠짐없이 잘 챙겨 먹고 있는데
추운 겨울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보내면 좋겠어요~

할인행사 또 해주세요~~

아이가 또래보다 작아요 그래서 걱정되는 마음에 한의원에서 녹용이 함유된 한약을 먹였는데 당연히 좋죠
근데 계속 먹이기엔 부담스러웠는데 지인 덕에 알게 된 순~~마침 할인 기간이라 꾸준히 3개월 먹여 보려고요
건강하게 쑥쑥 크면 좋겠네요

한의원에서 녹용을 먹이다
금액적으로 부담 스럽기도 하고
녹용을 넣었다고 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함유되어 있는지도 의심스럽기도 했어요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어 체험팩을 주문해서 아이에게 먹여 보고 주문 하려고 한건데 다행히 큰 거부감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후기를 이제서야 남기네요

다른것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우리 집 막내 딸은 애기를 낳고 몸이 허약해졌다. 원래 약한 체질이었지만 출산 후 더 약해졌다.
직장에 다녀 오면 늘 피곤해 했다.
그래서 지인의 소개로 구전 녹용을 권하고 나서 몰라보게 건강이 좋아지고 있다.
건강한 체질에 비해서는 아직 한참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이 편해 졌다고 한다.
내가 일 년 동안 원융 클럽에 가입하여 꾸준히 먹게 하여 효과를 보고 있다.
앞으로도 사정이 되면
먹여 볼 작정이다.   

몇년전 나이가 들어가면서 소화도 잘안되어서 가끔 체하고 기운도 없어서 뭔가 몸보신을 해야 할듯싶어 찾다가  구전녹용순을 만나 복용하게 되었죠 ,바로 이거구나 싶게 제몸에 잘맞아 매년 한번씩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이번에는 마침 세일도  해서 잘받아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홈페이지 체험팩이벤트 하는거 모르고
ㄴㅔ이버 에서 5만원주고 체험팩2개 사먹고 여기와서 또 한번 시켜먹은 사람입니다 ㅋㅋ 네이버에서 사먹은 5마원이 아깝지 
않을만큼 9팩을 먹을동안 속이 따뜻했어요.
오늘 카드 긁으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