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부터 하두 허약해서 조금만 움직이면 힘들고 덜덜 살이 떨리고 체력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녹용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녹용을 좋은 녹용으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세상 모든 분들이 구전녹용을 먹고 모두 튼튼하고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정말정말 좋겠습니다.
한박스 사면 어린이용도 맛볼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제 저는 10일동안 매일 한 포씩 먹고 있습니다.
먹어보니 처음에는 명현반응인지 머리가 띵 한게 조금 아팠지만
한 3일이 지나고나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뭔가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 조금 듭니다.
아직 10일밖에 안먹어놓고 건강해졌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겠어요.
저는 이제 기본적으로 6개월은 매일매일 한 포씩 먹으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6개월 뒤에 제가 정말 건강해지고 튼튼해진 모습을 진정한 후기로 쓸 수 있기를 정말 바랍니다.
이제까지 제가 이렇게 정성들여 만든 녹용을 몰랐다니 참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지나간 일은 지나간데로 놔두고 이제 앞으로 구전녹용 열심히 먹고 남은 여생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10일 동안 한 포 씩 먹으면서 생각이 난건데 녹용이면 가까운 시내에 있는 한의원같은 곳에 가서
녹용을 지어 보약을 지어먹으면 그 달인 보약이 데워서 먹으면 씹고 씁쓸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구전녹용 이 만들어 주신 녹용 한포를 입에 넣으면 뭔가 상큼한 느낌이 듭니다.
동네한의원에서 만든 녹용이랑 좀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구전녹용 한 포를 먹으면 정말 구전녹용
홈페이지에서 광고소개하는 바와 같이 한약재가 가장 최근에 채취한 한약재로 달여 만들었다고 하는데
저는 진심으로 먹어본 결과 정말 한약재가 신선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거의 청량음료 수준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두 포를 먹어도 무방하다고 하시길래
두 포를 먹고는 싶으나 한 포에 가격이 그 정도라 제 살림에는 많이 먹기에는 너무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포만 열심히 먹고 건강한 음식 채소 과일을 먹으며 운동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편강 한의원이 소개된 페이지에서 보니까 전국에 몇 군데가 좀 있더라구요.
제가 사는 곳에는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제가 열심히 구전녹용을 먹고 편강한의원이 대한민국
대표 한의원이 된다면 가까운 동네에서도 만나볼 수 있기를 진심 또 진심으로 바랍니다.
앞으로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구전녹용이 되기를 바라며 저의 소박한 후기를 마칩니다.